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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.
우체국 몰, 농협 몰, 하나로마트가 [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 수급조정조치]에 따라
공적 판매처로 지정되었습니다.
3월 초순경 부터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판매 예정이라고 합니다.
보건마스크는 하루에 500만 장 풀린다고 하고 1인 1세트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.
마스크 대란에 그나마.. 좋은소식인데.. 공적 판매처가 두 곳밖에 되지 않아 접속이 어려울듯해요..
우체국 쇼핑몰은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, 우체국 쇼핑몰에 사전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홈페이지 회원에게만 판매하는 것 같으니, 미리 회원가입을 하면 좋을 듯합니다.
회원 가입하러 우체국 쇼핑몰과 농협 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.
홈페이지가 다운이 되었네요.. 회원가입은 다음 기회에 해야겠어요
우체국쇼핑 주소입니다.
농협 몰 주소입니다.
그리고 정부는 마스크의 수출량을 규제하고
생산량의 50%를 공적 판매처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.
이미 오를 대로 오른 마스크의 가격과 수요를 맞출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
코로나로 힘든 때에 마스크 대란이라도 해소되었으면 좋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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