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
아차산 줄서서먹는 칼국수,수제비 맛집 [옛날집]
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자, 정말 오랜만에 한 외식 포스팅! 요즘 항상 집에서 시켜먹거나, 만들어먹는 생활을 하다가 아차산 근처로 산책을 갔다가 우연히 가게 된 옛날 집 인기가 많은지 줄 서있는걸 꽤 여러 번 봤는데 다행히 줄도 없고 너무 배고파서 들어가게 됨! 평소에 칼국수를 즐겨 먹지는 않아서 큰 기대 없이 먹으러 갔어요 ㅋㅋㅋㅋ 메뉴는! 수제비 6,500원 칼국수 6,500원 비빔밥 7,000원 저희는 메인 메뉴인 칼국수와 수제비를 시켰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국수보다 수제비를 선호함 쫀득쫀득 맛있어요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 안내글이 있었어요 주문을 하니 바로 깍두기와 김치가 나옵니다 깍두기가 국그릇에 나와요 ㅋㅋㅋ헤.. 뭔가 정감 가는 st 칼국수집을 좌우하는 건..
2020. 5. 25. 16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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