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
올림픽공원 [계절밥상] 솔직후기 (feat.셀프 와플)
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계절밥상에 다녀왔어요! 7시 좀 안되서 도착했어요 올때마다 사람이 바글바글 했던 기억인데 정말 사람이 없었어요 안내해주시는 직원분께서 8시30분까지 이용가능하고 바는 8시에 마감한다고 합니다 한시간이면 충분해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식사 시작! 7시가 다 된 시간이라 그런지 음식들이 많이 비워져 있었어요;;;;;;;;;;;;;;;;; 저녁시간대라 저희가 들어온 이후에도 손님들이 조금씩 들어오셨는데 음식들이 금방 채워지지 않았어요 요즘 우한폐렴 감염증으로 뷔페에 가는게 좀 꺼려졌었는데... 계절밥상 전직원분들께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좀 안심이 되었습니다. 음료는 이렇게 준비되어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깍두기 볶음밥! 근데 깍두기가 전에 먹어봤을때보다 크기가 좀 많이 크더라구요 원래는 ..
2020. 2. 12. 09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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